하쿠나 마타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제나, 하쿠나 마타타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예쁘고 소중하지만 그 중 내 고양이를 닮은 녀석들을 발견할 때의 즐거움은 "유레카!"에 버금간다. 함께 자란 티몬과 품바의 표정 속엔 우리 나랑곰의 미소가 있고 호랑냥이의 당당한 꼬리걸음이 있다. 그래서 보는 내내 광대까지 걸린 미소를 쉽게 내릴 수 없었다. 페이지. 페이지마다 사랑스러운 품바와 티몬의 일상이 담겨 있고 행복한 순간이 멈추어져 있다. 겁많고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작은 티몬과 큰 덩치에 무리와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품바는 2015년 겨울, 지금의 집사를 만났다. 에서 각각 그 이름을 따 온 티몬 과 품바 . 이들이 언제나 "하쿠나 마타타"를 외치며 살아가길 원하는 집사의 열망이 담긴 이름이라 더 사랑스럽다.형제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많은 것들이 필요치는 않았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