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청나게 큰 공룡 백과 어스본은 워낙 믿고 보는 책이고 또 공룡을 워낙 좋아해서 공룡 나오는 책은 거의 종류별로 다 사달라고 하는 아들녀석 덕분에 다른 공룡백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구매했어요. 플랩북으로 유명한 어스본인데 이 책도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하게 잘 만들었네요.해외에 살지만 여기서 원서 사는것 보다 배송비 들어도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더 저렴해서 가끔씩 구입합니다 ^^아주아주 큰 ‘공룡’들을 커다란 플랩북으로 만나 보아요! 크고 작은 다양한 공룡들을 특징과 시대별로 두루 살펴보세요! 아주 먼 옛날, 사람이 살기 전에 지구에서 살았던 공룡들의 종류와 특징을 선명한 그림으로 소개해요. 자동차도 부서뜨릴 만큼 강한 턱을 지닌 ‘티라노사우루스’, 날개가 2층 버스보다 높은 ‘하체고프테릭스’, 온갖 동물을 잡아먹는 바다의 괴.. 헬렌정의 프랑스 자수 다른작가분들꺼랑 같이 5권을 샀는데~역시 자수계에 대부답게 젤루 다양하고 좋네요 이제 배우기 시작하였으나 다양하게 많은 스티치를 배우고자 책이 꼭 필요했는데~너무너무 맘에 쏙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다른작가분들꺼랑 같이 5권을 샀는데~역시 자수계에 대부답게 젤루 다양하고 좋네요 이제 배우기 시작하였으나 다양하게 많은 스티치를 배우고자 책이 꼭 필요했는데~너무너무 맘에 쏙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위로 · 기쁨 · 평정 · 휴식프랑스 자수가 이끄는 행복의 시간 프랑스 자수가 생소하게 느껴지던 때 자수를 시작해 현재 출간된 여러 해외 자수책의 감수자로 활동하고 있는 헬렌정. 대한민국에 프랑스 자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녀가 3년여 만에 내 놓은 작품집이다. 이번 책은 그간 자수를 해오며 느꼈던 감성을 되살려 초보자.. 뉴에이지 피아노 콜렉션 들어보면 누구나 다 알만한 유명하고 친숙한 곡들이 실려있습니다.이 가격에 64곡이나 들어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초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고 중급 이상에게 맞는 난이도 같습니다.책 자체는 잘 펼쳐지지만 피아노 위에 올려 놓으면 저절로 닫혀서 무거운걸로 고정시켜 놔야해요.스프링으로 되어있거나 옵션으로 스프링 제본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8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뉴에이지(New Age)는 현대인을 위한 음악의 한 장르이다. 여기 35명의 피아니스트가 전하는 64송이의 향기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CF나 방송 시그널에서 많이 선보인 곡들을 통해, 메말라 있는 현대인의 정서를 어루만져 줄 것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곡 중 64곡을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PUR 제본으로 책이 완전.. 이전 1 ··· 41 42 43 44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