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3)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에이지 피아노 콜렉션 들어보면 누구나 다 알만한 유명하고 친숙한 곡들이 실려있습니다.이 가격에 64곡이나 들어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초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고 중급 이상에게 맞는 난이도 같습니다.책 자체는 잘 펼쳐지지만 피아노 위에 올려 놓으면 저절로 닫혀서 무거운걸로 고정시켜 놔야해요.스프링으로 되어있거나 옵션으로 스프링 제본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8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뉴에이지(New Age)는 현대인을 위한 음악의 한 장르이다. 여기 35명의 피아니스트가 전하는 64송이의 향기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CF나 방송 시그널에서 많이 선보인 곡들을 통해, 메말라 있는 현대인의 정서를 어루만져 줄 것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곡 중 64곡을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PUR 제본으로 책이 완전.. 바람 속으로 사람이라는 존재는 언젠가는 선택의 기로에 서야할 떄가 있는가 봅니다. 이 책에서도 제이크 듀시는 자신의 길에서 이 길을 선택해야하는가 아니면 다른 길을 선택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에서 자신의 길을 선택한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저도 10대에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냈습니다만 이 책의 저자도 방황을 했는 흔적을 고스란이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그 지역의 언어를 전혀할 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그 지역에 자신의 몸을 던져 몸소 느껴보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저자는 과테말라에 첫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미지의 땅에서 펼쳐지는 기대감보다는 이 책의 저자는 낯선 곳에서 엄습하는 불안감을 먼저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불안감도 잠시 그 불안감을 즐기기(?..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세트 세계 역사와 미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좀 어딘가 어렵게 생각이 되고 책마저 멀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아이들은 말해요~ㅠ.ㅠ 하지만 시공주니어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시리즈는 아이들이 읽어도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손이 저절로 가는 책으로 세계 역사도 배우고 미술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책이랍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있답니다.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영국의 대영 박물관 그리고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그 중에서도 제일 유명하지요. 시공주니어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의 총 5권 중에 도도맘이 이번에 자세하게 소개할 책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랍니다~~^^ 미국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미술관이랍니다. 1866년 7월 4일 프랑스 파리에.. 이전 1 ··· 11 12 13 14 다음